ef완주...감동적이군요.

치히로 스토리가 참 가슴아프면서도 아름답네요.

샤프트의 연출, 처음에는 너무나 색채가 확확 바뀌는지라 어색하기도 했습니다만, 익숙해지니 정말로 아름답군요.

스토리도 케이쪽이 상대적으로 약해서 그렇지 미야코 루트와 치히로 루트는 잘 만든 것 같습니다.'

뭐, 케이를 나름 좋아하던 저로서는 다른 둘에 비해 빈약한 결말이 조금 걸리긴 합니다만 워낙 치히로 루트가 탄탄한지라 그런 건 옥의 티 정도로 넘어가 줄 수 있을 것 같군요.

오늘의 명장면은 이것 하나면 충분합니다.



정말 이 장면에서 가슴이 찡했다는.,...치히로, 내 가슴이 다 아프구나.

ef, 상대적으로 대작들이 많이 대중적 인기는 무리인 것이지만 Sola처럼 인정받는 애니가 되면 좋겠군요....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by 오렌지군 | 2007/12/24 02:10 | 모에의 포효 | 트랙백 | 덧글(2)

트랙백 주소 : http://moeniworld.egloos.com/tb/1180541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카시니츠 at 2007/12/24 02:53
전 아직 다 못봐서리 ㅇㅅㅇ;;;
Commented by 아이리스 at 2007/12/24 08:57
마지막화에서도 감동이 이어지네요 ^^ 보기드문 수작입니다...
치히로는 렌지를 의도적으로 잊으려고 했다가 결국은 '잊을래야 잊을 수 없는' 상태가 되어버린듯 합니다. 아무튼 마지막이 좋게 끝나서 다행이네요...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