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참, 달력 말인데...

아깐 워낙 탈력인지라 달력 이야기를 좀 더 하고 싶었는데 못했습니다....

뭐, 다른 건 아니고, 이번엔 달력 구하기가 너무 힘들더라구요. 애초에 그것만 노리고 간 거였는데....

작년에 비해서는 달력 부스 자체가 좀 줄은 것 같기도 하고 무엇보다 줄이 너무 길더군요. 결국은 피곤한 고로 포기했습니다.

솔직히 활용도 면에서 쇼핑백이라거나, 팬시라거나에 비해서 1년 동안은 가장 확실히 쓸 수 있는 게 달력 아니겠습니까.

작년에는 괜찮은 걸 하나 사서 지나 1년 동안 마음의 평화를 얻으며 살았는데 올해는 실패로군요.




..........뭐, 2월에 아니메이트 가서 사와야 겠습니다.....(먼산)


덧글

  • 불신론자 2007/12/30 19:55 # 답글

    그런데 일본 달력은 우리랑 휴일이라던가 다르지 않나요
  • Lzam 2007/12/30 21:23 # 답글

    일본은 공휴일은 다르지만 날짜가 같으니 아마도 그럭저럭...

    ....랄까 일본의 빨간날에 자기도 모르게 쉬어버린다던가(...)
  • 로보카이 2007/12/30 23:50 # 답글

    하아... 우리집은 여기저기서 달력 선물을(부모님 각각의 회사라던가, 보험회사라던가, 피자집이라던가)많이 받아 버리는 바람에... 더이상 달력 사가지고 갔다가는 부모님이 갔다 버릴거 같아서 못사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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