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질감...?

원래는 다른 게 좀 알고 싶어서 베스트 아니메를 갔는데 갑자기 흥미가 생겨서 1월 신작들을 한 번 훑어보았습니다.

그런데 그러다가 나름 흥미로운 것을 발견했습니다.


...일단 캐릭터 매치는 죽어라 안 되는군요.

쿠사카 유우는 주인공인 주제에 이상할정도로 존재감이 희박한 녀석인데다가 성격도 애매한 열혈계랄까....뭐 일단 가장 큰 특징은 어느 정도는 강하다는 거지요.

그에 비해 저 츠쿠네는 어딜보나 우유부단하고 소심한 전형적인 하렘물의 주인공.

...전혀 닮지 않았어.


그리고 미즈키 나나씨에 와서는 이건 뭐.....에이무는 어느 쪽이냐면 쿨데레입니다. 초창기의 페이트라고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그런데 비해 저 모카는....굳이 설명할 필요도 없지요.


성우들이 배역에 따라 얼마든지 느낌이 바뀌는 건 당연한 일이지만 이렇게 같은 1월 신작끼리 완전히 다른 캐릭들 주연을 맡아 나오시니 기분이 참 묘하군요.

랄까, 개인적으로는 유우의 역할에는 차라리 이시다 아키라나 세키 토모카즈가 어울릴 것 같은데 말입니다...아니면 아예 막장으로 가게 스즈무라 켄이치 씨나....(먼산)


덧글

  • 9月32日 2008/01/10 21:53 # 답글

    흠... 역시 성우의 가변성이라는 것은;;;
  • Qumi 2008/01/10 22:03 # 답글

    로자뱀파에서 모카 보고 처음에 그늘에서 마모루가 생각난 1人;;;
  • BlueMage 2008/01/10 23:08 # 답글

    에이무 성우 미즈키 나나씨였습니까 ... -_-;;;;

    미즈키 나나씨 목소리는 자주 놓친다는 ;

    카와스미 아야코씨의 목소리 판독율은 100%를 자부합니다(...먼달)
  • 살인귀 2008/01/10 23:16 # 답글

    아니, 유우의 경우 스즈켄씨는 정말 안맞습니다.
    게임 해본 이로서 절대적인 미스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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