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기 직전 우울한 포스팅

..막 옷 입고 운동 하려고 나가려는 데 갑자기 전화가 오는군요.

핸드폰을 보니 전혀 모르는 번호.

그래서 '응? 이게 뭐지? 누굴까?'하고 전화를 받았더니 병무청이라는군요.

나라사랑카드 받았으니 어서 편의점 가서 써먹어보라는군요...병무청, 신한은행에서 뇌물이라도 받았냐. 남이사 체크카드(그것도 내가 전혀 원하지도 않는거 억지로 만들게 해놓고는)쓰건 말건 대체 뭔상관이냐...

랄까, 그런 거 가지고 전화하지마.

그럴 인건비와 돈 있으면 차라리 군대 개선에 써 줘.

...아니, 가급적이면 영원히 모르는 사이가 되면 더 행복할 거 같군요.

덧글

  • 니와군 2008/01/22 15:50 # 답글

    쓰라고 전화오다니..ㅎㄷㄷ
  • DYUZ 2008/01/22 15:51 # 답글

    그 카드 지금 집 어딘가에 있을텐데 기억이 안납니다(..)
  • 카리스 2008/01/22 15:55 # 답글

    저는 거기에 차비 들어오니까 중요합니다. 우왕ㅋ
  • 친한척 2008/01/22 15:55 # 답글

    우훗♥ 난 민방위(예비군 아님) 통지서 날아왔다
  • 까초니 2008/01/22 15:55 # 답글

    써보라고 전화가..
  • 9月32日 2008/01/22 16:03 # 답글

    카드 만든 거 감사하다고 전화는 왔는데... 쓰라고 하는 것은;;;
  • 겨리 2008/01/22 16:13 # 답글

    ....무슨 짓일까요;
  • Lzam 2008/01/22 16:16 # 답글

    병무청주제에!
  • 아르젤 2008/01/22 18:12 # 답글

    전이미 그돈으로 술사먹었지요 ㅇㅅㅇ
  • 풀잎열매 2008/01/22 18:48 # 답글

    그거 거의 버린 것 취급중이랍니다-_-;
  • 로보카이 2008/01/23 04:53 # 답글

    1000원 넣고, 10000원을 인출하면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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