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잘못한 것도 아닌데 괜히 미안해서 말하기가 좀 그런 것들이 있지요.
저에겐 지금 내일 당장 있는 튜터링 입니다.
아침 여덟시라는, 방학 치고는 무지막지하게 일찍 일어나서 한시간 반이 걸려 학교에 가서 두시간 짜리 수업을 듣고(물론 한시간은 잡니다.)다시 한시간 십오분을 걸려 집에 오면 보통 한시반에서 두시 사이.
와서 점심 먹고 잠시 숨을 돌리면 세시반에서 네시가 금방 되더군요.
하루가 앗싸리 날아가버리는 겁니다. 게다가 일찍 일어나서 그런지 하루종일 졸리고....차라리 인강을 한시간 더 듣는게 나을 것 같다고 생각해서 결국 내일부터 관두기로 내심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결국 튜터링 해주는 형한테 '저 그만둘래요'하고 전화를 할까 하는데....

...어, 어쩐지 핸드폰에 손이 가질 않아.
아니, 냉정하게 생각해도 잘 안 맞으니까 관두겠다고 가볍게 말하면 그만인데 어쩐지 뭔가 죄를 짓고 있는 듯한 이 기묘한 느낌....으으, 대체 어찌해야 한단 말인가!!!
저에겐 지금 내일 당장 있는 튜터링 입니다.
아침 여덟시라는, 방학 치고는 무지막지하게 일찍 일어나서 한시간 반이 걸려 학교에 가서 두시간 짜리 수업을 듣고(물론 한시간은 잡니다.)다시 한시간 십오분을 걸려 집에 오면 보통 한시반에서 두시 사이.
와서 점심 먹고 잠시 숨을 돌리면 세시반에서 네시가 금방 되더군요.
하루가 앗싸리 날아가버리는 겁니다. 게다가 일찍 일어나서 그런지 하루종일 졸리고....차라리 인강을 한시간 더 듣는게 나을 것 같다고 생각해서 결국 내일부터 관두기로 내심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결국 튜터링 해주는 형한테 '저 그만둘래요'하고 전화를 할까 하는데....

...어, 어쩐지 핸드폰에 손이 가질 않아.
아니, 냉정하게 생각해도 잘 안 맞으니까 관두겠다고 가볍게 말하면 그만인데 어쩐지 뭔가 죄를 짓고 있는 듯한 이 기묘한 느낌....으으, 대체 어찌해야 한단 말인가!!!
at 2008/01/25 21:28


덧글
전 어쩔수없이 가는 선택을 많이해서
물론 튜터에 따라 분위기가 다를 수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