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5월 29일
미연시의 영향들
사실 미연시는 사람을 악마와 같은 강간마로 만듭니다.
사실 전 지나가는 여자만 보면 죄다 잡아다가 능욕하고 조교하고 싶습니다!!!!!
..................일 리가 없지요,.
실제로 그렇지도 않을 뿐더러 만일 그렇다 하더라도 그런 걸 포스팅하는 자뻑짓을 할정도로 전 막장이 아닙니다.
뭐, 개소리는 이정도로 하고, 본론으로 들어가서 미연시는 이런저런 영향을 줍니다.
가장 먼저, 컴퓨터 앞을 떠나지 못하게 만드는군요. 젠장 이 G선상의 마왕 꽤나 중독성있습니다. 뭐가 그렇게 중독적이냐면 뭐라고 답해야 될지 잘 모르겠는데, 굳이 말한다면 '절박함'이라는 것이겠지요.
스토리가 뭔가 엄청 있다거나, 캐릭터성이 팍팍 튄다거나 하는 건 아닙니다만 게임 전반에 흐르는 어딘지 모르는 우울한 분위기랑 모든 캐릭터들이 가지고 있는 '절박함', 내지는 그 절박함 끝에 나타나는 '악마성'이랄까요, 결국엔 굿엔드나 배드엔드가 거의 비극에 가까운 느낌을 준다는 걸 알고 그걸 볼때마다 왠지 기분이 가라앉는 걸 알면서도 계속 하게 되는 그런 느낌입니다.
그 다음에는 밥을 잘 안먹게 되는 게 있군요.
움직이질 않으니 배가 고플리가 있나.
그리고 방을 잘 안나가게 되고, 공부도 안하게 되지요.
이런 건 안 좋은 점입니다.
그럼 좋은 점은?
금연하긴 좋군요. 플레이 하는 동안 내내 집중하느라 별로 담배피우고 싶은 생각도 안 듭니다.
인내심도 올라갈지도 모릅니다. 지금 통풍도 안 되서 땀 줄줄 흘리면서도 여태까지 계속 마왕 돌리고 있었으니까요.
그리고 새로운 취미가 흥미가 생기는 경우도 있지요. 뭐 이번 경우에는 클래식에 흥미가 생기는군요. 일단은 G선상의 아리아를 지금 간만에 찾아 듣고 있는데 좋군요.
에반게리온 때도 그렇고 참 사람의 마음을 울리는 곡이지요. 전 바흐는 파이프 오르간 곡들도 좋아합니다만......뭐 어렸을 때 집에 우연히 있던 클래식 모음집에서 들은 게 전부인지라. 다음번에 친한척 군에게 부탁해서 좀 추천이라도 받을까 생각중,
뭐, 그냥 잡설이었습니다.
G선상의 마왕 카논 엔딩 보고 문득 생각나서 G선상의 아리아를 찾아듣고 있다보니 묘하게 마음이 울렁거린달까, 약간 서글퍼진달까, 하는 그런 느낌이 들어서요. 해피엔드 봤는데도 이렇다니 대체 배드엔드는 어쩌려나....
사실 전 지나가는 여자만 보면 죄다 잡아다가 능욕하고 조교하고 싶습니다!!!!!
..................일 리가 없지요,.
실제로 그렇지도 않을 뿐더러 만일 그렇다 하더라도 그런 걸 포스팅하는 자뻑짓을 할정도로 전 막장이 아닙니다.
뭐, 개소리는 이정도로 하고, 본론으로 들어가서 미연시는 이런저런 영향을 줍니다.
가장 먼저, 컴퓨터 앞을 떠나지 못하게 만드는군요. 젠장 이 G선상의 마왕 꽤나 중독성있습니다. 뭐가 그렇게 중독적이냐면 뭐라고 답해야 될지 잘 모르겠는데, 굳이 말한다면 '절박함'이라는 것이겠지요.
스토리가 뭔가 엄청 있다거나, 캐릭터성이 팍팍 튄다거나 하는 건 아닙니다만 게임 전반에 흐르는 어딘지 모르는 우울한 분위기랑 모든 캐릭터들이 가지고 있는 '절박함', 내지는 그 절박함 끝에 나타나는 '악마성'이랄까요, 결국엔 굿엔드나 배드엔드가 거의 비극에 가까운 느낌을 준다는 걸 알고 그걸 볼때마다 왠지 기분이 가라앉는 걸 알면서도 계속 하게 되는 그런 느낌입니다.
그 다음에는 밥을 잘 안먹게 되는 게 있군요.
움직이질 않으니 배가 고플리가 있나.
그리고 방을 잘 안나가게 되고, 공부도 안하게 되지요.
이런 건 안 좋은 점입니다.
그럼 좋은 점은?
금연하긴 좋군요. 플레이 하는 동안 내내 집중하느라 별로 담배피우고 싶은 생각도 안 듭니다.
인내심도 올라갈지도 모릅니다. 지금 통풍도 안 되서 땀 줄줄 흘리면서도 여태까지 계속 마왕 돌리고 있었으니까요.
그리고 새로운 취미가 흥미가 생기는 경우도 있지요. 뭐 이번 경우에는 클래식에 흥미가 생기는군요. 일단은 G선상의 아리아를 지금 간만에 찾아 듣고 있는데 좋군요.
에반게리온 때도 그렇고 참 사람의 마음을 울리는 곡이지요. 전 바흐는 파이프 오르간 곡들도 좋아합니다만......뭐 어렸을 때 집에 우연히 있던 클래식 모음집에서 들은 게 전부인지라. 다음번에 친한척 군에게 부탁해서 좀 추천이라도 받을까 생각중,
뭐, 그냥 잡설이었습니다.
G선상의 마왕 카논 엔딩 보고 문득 생각나서 G선상의 아리아를 찾아듣고 있다보니 묘하게 마음이 울렁거린달까, 약간 서글퍼진달까, 하는 그런 느낌이 들어서요. 해피엔드 봤는데도 이렇다니 대체 배드엔드는 어쩌려나....
# by | 2008/05/29 21:51 | Zeon's Soul | 트랙백(1)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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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에로게의 영향들...
미연시의 영향들(미연시라 적혀있지만, 전 에로게로...)...설명이 필요하세요?...more
활자랑 친해집니다(...)
물론 책은 아니지만 글이면 다 똑같은 글이죠(.......)
나 막장인건가.....
...전쟁영화보면서 눈물이 난다거나
뇌 모형만 봐도 속이 울렁거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