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라고 해도..

친가고 외가고 전부 서울 시내 내에 있어서 일요일 하루만 당일치기로 돌면 되는 몸인지라 별 감흥은 없군요.

게다가 지금 배고픈 상태로 밀린 인강을 듣다보니 짜증 증폭중.

밥이고 뭐고 하나도 안 해 놔서 지금부터 밥 지으면 아마 열시 반 정도에 오늘 저녁 먹게 될텐데 그거 좀.......

하아, 사먹자니 돈 아깝고.......

무엇보다 애니 볼 게 없다는 게 치명타로군요.

베스페리아는 몰아서 하다보니까 좀 질린지라 잠시 손 놓고 있고 기어즈 오브 워는 지금 상태에서 돌렸다간 짜증도가 200%를 돌파하게 될 것 같기에 포기.

쉽게 말해서 뭔가 스트레스 해소용이 필요한데 그게 없다는 소리입니다.

덧글

  • 츤키 2008/09/12 21:58 # 답글

    전 시골가서 하루 자고 올 듯..
  • 아키라 2008/09/12 22:00 # 답글

    전 아무데도 안갑니다[..]
  • 9月32日 2008/09/12 22:00 # 답글

    아무데도 안 가는 1人;; (대신 다들 집으로 온다는 거)
  • MontoLion 2008/09/12 22:05 # 답글

    ... 저에게 추석따위는 조금 기름칠해주는 평소보다 하루긴 주말일뿐...[먼산]
  • 레이첼 2008/09/12 22:09 # 답글

    수원만 당일치기로..어릴적 고속도로에서 차타고 가면서 자던떄가 좋았는데 말이죠[..]
  • 베아트리체 2008/09/12 22:18 # 답글

    저희도 1시간 거리라서 큰 피곤함은 없을 것 같네요.
  • 흐뢰스베르그 2008/09/12 22:21 # 답글

    저희도 기껏해야 친가가 의정부에 있는 정도라 명절마다 떠들썩한 집들을 보면 왠지 머쓱하다죠-ㅅ-;;
    뭐 그래도 이것저것 명절음식 준비하느라 바쁘긴 마찬가지인듯-ㅅ-;;
  • 프티제롬 2008/09/12 22:25 # 답글

    저는 원주라 강원도까지 가야한다는..
  • DYUZ 2008/09/13 08:15 # 답글

    전남이라 너무 멀어요;;;
  • 콜드 2008/09/13 08:49 # 답글

    저는 갈 일이 없다는[...]
  • hammer 2008/09/13 22:49 # 답글

    저는 내일 갑니다만 그나저나 볼거 없으시면 평소에 엄두가 안나는 작품들 (한 4쿨 짜리 고전)으로 도전 해보시는 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물론 그렇다고 세일러문은 당근 무리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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