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9월 24일
최모토 덕에 귀차니즘이 깨질듯

넵, 최모토 이야기.
전 최모토고 사이모에고 투표해 본 적도 없고 관심을 가져본 적도 없습니다.
그냥 결과 뜨면 오오~그렇구나~하고 넘어가는 게 전부였지요.
하지만 최모토 본선은 약간 이야기가 달라질 것 같군요.
1. 나기 vs 시키.
솔직히 전 하야테 인기가 왜 좋은지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지 말입니다.
아니 뭐 만화책 나오면 꼬박꼬박 챙겨보고 좋은 작품이라는데에는 동의하지만 대체 왜 사쿠야도 아닌 나기따위가 이렇게 인기가 좋은지 도저히 모르겠지 말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후지노가 올라왔더라면 더 좋았겠지만 시키라도 올라왔으니 다행.
쿠기밍 3인방은 이제 시대에서 물러나야 할 때라는 걸 가르쳐 주겠습니다!!!
이 내가, 수정해주겠어!!!
2. 아카리 vs 토모요.
네, 원래대로라면 군말없이 아카리가 발려야 하지만 그것은 엘라신이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을 경우의 이야기.
엘라신께서 말씀하시되, 이 세상에 아카리 있으라 하셨나니 그 결과 승패의 향방은 50대 50으로 말 그대로 모세의 기적을 보는 듯한 사태가 발생할 것은 불을 보듯 뻔한 일,
게다가 이글루스에는 의외로 아카리 지지파가 있는지라
'아카리를 찍어라!!'
라는 엘라신의 기어스까지 발동하면 토모요가 떨어지는 최대 이변이 일어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런 건 이 내가 용납하지 못한다!!!
아카리는 이미 낡았어!! 난 내일을 원한다!!
전력으로 토모요를 찍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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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9/24 22:20 | 모에의 포효 | 트랙백 | 덧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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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카논쪽이 나왔다면 더 고민하겠지만 말입니다.
색기담당 쿄와 킹왕짱 토모요는 보면서 모에에!! 를 외쳤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