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델리 커리 나머지 먹어봤음

네, 이름이 뭐였더라...하여간 매콤한 맛과 달콤한 맛 두가지 버젼을 더 먹어 보았습니다.

아마 매운 맛이 치킨 반달루고 달콤한 맛은........영 기억이 안 나는군요. 그건 이틀 인가 전에 먹었더니.

어쨌거나 이로써 인델리 커리 네종류 다 먹어보았습니다.

개인적인 순위를 매기자면.

1. 시금치맛
2. 달콤한맛
3. 치킨 반달루=비프데미

시금치맛이라고는 해도 실질적으로 시금치 맛은 안 나고 뭔가 강렬한 카레향이 납니다만서도.

어쨌거나 평상시 먹는 카레와는 가장 다르다는 점에서 1순위. 게다가 워낙에 전 향이 강렬한 물건을 좋아해서 말이지요.

달콤한 맛도 별로 달콤하다기 보다는 오히려 중후한 맛에 가까워서 점수가 있습니다.

그에 반해 기대하고 먹은 치킨 반달루는 그냥 뭐.....평범했습니다. 비프데미의 경우도 그냥 일반적인 3분 카레보다는 맛있다~정도의 느낌이었구요.

앞으로 먹는다면 전 일단 시금치맛, 팔락 파나르? 뭐 하여간 그 맛만 먹을랍니다.

저도 채다인님 편의점 기행기처럼 3분요리 체험기라도 써볼까요....

......라고는 해도 매일매일 그런 레토르트 식품만 먹고 살긴 싫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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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렌지군 | 2008/09/24 23:33 | 현실잡담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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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9月32日 at 2008/09/24 23:38
레토르트는 진리... 라면도 진리...;;;
Commented by 쿠레나이 at 2008/09/24 23:43
기본적으로 '시금치'라는 음식이라던가 이름이 들어가면 못먹지말입니다 ㅜㅜ
Commented by 레이첼 at 2008/09/24 23:48
레토르트...레토르트는 건강에..
Commented by Qumi at 2008/09/25 00:09
난 요즘 레토르트는 안먹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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