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갔다 옵니다&쟈코루트감상(네타無)

좀 늦었군요.

여섯시까지 본가 근처에서 보기로 했는데 이래가지고는 늦을 듯.....

......이라고는 해도 블로깅 하는 것이 블로거의 슬픈 본성. 아아, 너는 목이 길어 슬픈 짐승.....

음, 뭐 이야기를 돌려서..... 뭐 이대로라면 오늘도 공부는 글렀어....젠장, 난 틀린 인간이야.

라는 전제를 깔고 슈프림 캔디 이제 메인 히로인인것 같은 쟈코 루트였습니다.

스토리는......뭐라고 딱히 해줄 말이 없는지라 그냥 넘어갑시다. 살인귀님께서 경고해주신만큼 정신이 아득해지는 물건까진 아니었습니다만....모르지요 아직 헤스페리아 루트는 돌입하지 않은지라 어떤 괴랄한 물건이 나올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적어도 엣찌씬은 전부 다 채워진거로 봐서 크게 의미가 있는 루트 같진 않지만........

어쨌거나, 우리 Jack O Lantern이라고 쓰고 쟈코라고 읽는 이 아이는 말입니다......

.....................

............................


모에해.


잘라 말해주겠어.

모에해.

위험해, 이 일러스트레이터, 테레비가 사라진 날때부터 알았던 사실이긴 하지만 정말로 내 취향에 직격하는 그림체야. 위험할 정도라고 이건.

덕분에 B급 연애물에다가 어설픈 감동스토리라인으로 빠지려고 하는 이 물건을 끝까지 잡게 해 주고 있어....하지만, 그건 어쩔 수 없잖아?

귀엽다고, 일러스트가. 그렇다면 나로서는 해줄 수 박에 없어.

그래, 회상씬은 다 채워졌어도 CG란이 10여장 비어있는 거로 봐서는 헤스페리아 루트에 더 귀여운 일러스트가 나온다는 소리겠지. 그렇다면 난 해줄 수 밖에 없어. 그런 거야.

나의 영혼이 그렇게 말하고 있어.


그러니까 여러분, 밤에 돌아와서는 마저 이걸 끝내기로 하지요.

덧글

  • 쿠레나이 2008/09/28 18:42 # 답글

    계속 생각했지만 오렌지군님은 무서워요(...)
  • Allenait 2008/09/28 19:11 # 답글

    ...갑자기 왜 온몸에 한기가 돌까요..(..)
  • 살인귀 2008/09/28 23:50 # 답글

    제가 정신이 아늑해진다고 한 이유는 헤스페리아 루트가 갑자기 크툴투신화로 돌변했기때문입니다.
    '그 작품'과 비교하면 괴리감이 너무 크다보니.......;;;
  • ckatto 2008/09/29 00:24 # 답글

    여기 위험한 사람이 있군요.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