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두의 권 라오우 외전 : 하늘의 패왕 2, 3화 감상

생각보다는 좀 실망이라는 게 단적인 생각.

1화에서 폭풍간지를 보여주셨던 권왕님이지만 2화는 흑왕이 위주였고 3화는 사쿠야라는 수수께끼의 인물이 권왕 진영에 참가하는 것을 위주로 보여주었기에 권왕 본인은 별로 할 일이 없었습니다.

뭐 3화 마지막에 히비키인지 하비키인지 하여간 남두 뭐시기 권을 쓰는 녀석 하나와 잠시 놀아주다가 주먹 한 방 제대로 날리니 상반신이 통째로 날아가긴 했지만 1화의 포스에 비하면 역시나.......

그에 비해 4화부터는 본격적으로 권왕의 북두신권이 빛을 발할 것 같으니 좀 기대해도 좋을 것 같네요.

그나저나 레이나도 그렇고 사쿠야도 그렇고 정말로 북두신권에 여자라는 개념이 도입되고 있군요....놀랍습니다.

정말로 놀라워요.

by 오렌지군 | 2008/10/18 22:42 | 모에의 포효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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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레이첼 at 2008/10/18 22:44
시대가 참 변했죠
원작은 남자 둘이서 신나게 치고박다가

내 인생 한점의 후회 없다! 등등 간지폭풍이였는데(..)
Commented by 프렐 at 2008/10/19 00:13
근데 라오우외전은 뭐랄까 권법이 권법이 아닌듯한 느낌...ㅜㅜ
Commented by ckatto at 2008/10/19 00:20
일단 유리아가 남두신권이니까 북두신권이라고 해서 그리 드물지는 않을지도요.
Commented by 아키라 at 2008/10/19 02:58
권왕의 진정한 간지폭풍은 나중에 사우저라던가 그런애들이랑 싸울떄 빛납니다.
지금은 권왕군 통합과정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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