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1월 25일
클라나드AS 15화까지 감상
밀려있던 아홉편.
어제부터 찬찬히 보기 시작해서 전부 봤습니다.
...뭐랄까, 진히로인은 나기사 일 수 밖에 없다는 걸 깨달아가는 내용이긴 했습니다만 전 그래도 토모요 지지입니다.
으음, 역시 이럴 때는 하렘으로 가야..라고 해도 오카자키의 자금 사정상 여성진이 하렘에 동의한다고 하더라도 유지비를 견뎌내질 못할 것 같네요.
새삼 느끼는 거지만 아키오와 사나에는 각자 토모야의 나기사의 형과 언니인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물론 실제로는 아버지와 어머니이긴 하지만 역할 비율로 보면 그렇게 위에서 내려다 보는 역할이라기 보다는 좀 더 친근하게 바로 옆에서 감싸주는 느낌이랄까요.
오카자키 취업 직후에는 우리 간지 요시노가 인생 선배가 되주었고.......
인간관계라는 면에서는 오카자키가 부럽기 그지 없네요.
전 원판 클라나드는 후코와 나기사 빼놓고는 다 클리어했지만 애프터 스토리는 하나도 안 건드린지라 정말로 어떻게 될 지 궁금해하면서 보고 있습니다. 어쩐지 토모야의 앞날은 보이는 것 같지만 중요한 것은 그 공백을 누가 어떻게 메꿔줄 것인가 겠지요.
여기서부터는 논란의 여지가 있을 수 있는 발언이기에 하얗게 처리합니다.
이러니저러니 해도 아무래도 나기사 사망플래그는 거의 섰고 아마 토모야가 홀로 아이를 키우다 못해 무너지는 과정에서 친구들이 도와주겠지요.
상황상 코토미나 료는 완전히 탈락했다고 봐도 좋겠고 아마 여성으로서 남을 수 있는 것은 쿄우와 토모요, 그 중에서도 쿄우가 중심축이 되겠지요.
개인적으로는 토모요가 제일 좋지만 설령 그렇지 않다고 하더라도 쿄우라도 좋으니 재혼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으면 좋겠는데 말입니다.
사실 이런 미연시 계는 그런 재혼이나 비처녀 같은 것에 과도할 정도로 집착을 하는 경향을 보이는데 현실적으로 생각해서 나기사 사후에 토모야도 새로운 길을 찾아야 하는 게 아닐까 싶은데 말이죠. 쿄우가 되었건 토모요가 되었건 새로 나을 아이와 토모야를 잘 지탱해 줄 수 있다는 점에서는 모자람이 없을 것으로 보이는데 말입니다.
뭐, 이게 개인적인 생각.
그리고 딸아이의 이름인 우시오 말인데....남자라면 모를까 여자아이에게는 어쩐지 잘 안 맞는 기분. 뭐 제 본명도 여자남자 안 가리고 쓰는 이름이긴 합니다만 아무래도 남자가 쓰는 경우가 더 많은데 그런 정도 느낌의 이름 아닐까 싶네요.
PS 웨이트리스 할 때 나왔던 아이들 어디서 본 것 같긴 한데 어디서 봤더라...귀여워서 얼굴은 대강 기억하고 있긴 한데.....
PS2 최근 대부분의 애니들이 하나같이 16:9의 영상비율인데 이것만 4:3이니 진짜 적응 안되는군요. 뭔가 다 잘려나간 것 같고....BS판이 16:9이긴 한데 11화 이후에는 공급이 끊어진듯...?
어제부터 찬찬히 보기 시작해서 전부 봤습니다.
...뭐랄까, 진히로인은 나기사 일 수 밖에 없다는 걸 깨달아가는 내용이긴 했습니다만 전 그래도 토모요 지지입니다.
으음, 역시 이럴 때는 하렘으로 가야..라고 해도 오카자키의 자금 사정상 여성진이 하렘에 동의한다고 하더라도 유지비를 견뎌내질 못할 것 같네요.
새삼 느끼는 거지만 아키오와 사나에는 각자 토모야의 나기사의 형과 언니인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물론 실제로는 아버지와 어머니이긴 하지만 역할 비율로 보면 그렇게 위에서 내려다 보는 역할이라기 보다는 좀 더 친근하게 바로 옆에서 감싸주는 느낌이랄까요.
오카자키 취업 직후에는 우리 간지 요시노가 인생 선배가 되주었고.......
인간관계라는 면에서는 오카자키가 부럽기 그지 없네요.
전 원판 클라나드는 후코와 나기사 빼놓고는 다 클리어했지만 애프터 스토리는 하나도 안 건드린지라 정말로 어떻게 될 지 궁금해하면서 보고 있습니다. 어쩐지 토모야의 앞날은 보이는 것 같지만 중요한 것은 그 공백을 누가 어떻게 메꿔줄 것인가 겠지요.
여기서부터는 논란의 여지가 있을 수 있는 발언이기에 하얗게 처리합니다.
이러니저러니 해도 아무래도 나기사 사망플래그는 거의 섰고 아마 토모야가 홀로 아이를 키우다 못해 무너지는 과정에서 친구들이 도와주겠지요.
상황상 코토미나 료는 완전히 탈락했다고 봐도 좋겠고 아마 여성으로서 남을 수 있는 것은 쿄우와 토모요, 그 중에서도 쿄우가 중심축이 되겠지요.
개인적으로는 토모요가 제일 좋지만 설령 그렇지 않다고 하더라도 쿄우라도 좋으니 재혼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으면 좋겠는데 말입니다.
사실 이런 미연시 계는 그런 재혼이나 비처녀 같은 것에 과도할 정도로 집착을 하는 경향을 보이는데 현실적으로 생각해서 나기사 사후에 토모야도 새로운 길을 찾아야 하는 게 아닐까 싶은데 말이죠. 쿄우가 되었건 토모요가 되었건 새로 나을 아이와 토모야를 잘 지탱해 줄 수 있다는 점에서는 모자람이 없을 것으로 보이는데 말입니다.
뭐, 이게 개인적인 생각.
그리고 딸아이의 이름인 우시오 말인데....남자라면 모를까 여자아이에게는 어쩐지 잘 안 맞는 기분. 뭐 제 본명도 여자남자 안 가리고 쓰는 이름이긴 합니다만 아무래도 남자가 쓰는 경우가 더 많은데 그런 정도 느낌의 이름 아닐까 싶네요.
PS 웨이트리스 할 때 나왔던 아이들 어디서 본 것 같긴 한데 어디서 봤더라...귀여워서 얼굴은 대강 기억하고 있긴 한데.....
PS2 최근 대부분의 애니들이 하나같이 16:9의 영상비율인데 이것만 4:3이니 진짜 적응 안되는군요. 뭔가 다 잘려나간 것 같고....BS판이 16:9이긴 한데 11화 이후에는 공급이 끊어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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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1/25 23:49 | 모에의 포효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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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흰처리 한 부분은 안습 ㅜㅜ 오리지날로 가는거냐? 쭉 루트 타는거냐? 하는게 관건인듯..
웨이트리스 하는 애들은 취주악부 애들
여담으로 CLANNAD만이 아니고 건담 OO를 제외한 'TBS Only 애니들'은 하나같이 4:3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