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3월 28일
간만에 에로게를 돌려보았다-그리고 좌절
네, 어제 조카소녀를 잡은 걸 기점으로 다시 에로게나 좀 돌려볼까, 하는 마음에 우선 예전에 마련해 두었던 NOISE라는 게임의 폴더를 클릭.
그리고 데몬에 넣으려고 하는데...어라? 안 들어가?
이상한데, 왜 작동이 안 되는거지?
하고 이상하게 여기며 다시 한 번 파일을 살펴보니 용량이 9kb.
....아무래도 저번 포맷하고 폴더 통째로 갈아엎을 때 실수로 연결 파일만 폴더에 집어놓고 메인을 지워버렸나 보다.
...........투덜투덜대면서 이번에는 영원의 집지키기~파파는 돌아오지 않아~의 압축을 해제해 보았다.
이건 예전에 확인했던대로 가상씨디가 아니라 파일 설치한 걸 그대로 다 뜯어내서 압축한 형식.
보통 이런 건 그냥 실행하면 되고 저번에도 그렇게 해서 가동시켰던 기억이 있는지라 더블클릭.
.....인스톨 해 주세요. 라고 친절하게 떠오르는 경고창.
먼저 seraph 파일을 실행시켜 보았다.(저가형 게임들은 상당수가 다 이거 쓰더라, 이게 주로 게임 자체 실행 프로그램)
인스톨을 해 주세요.
뭣이?! 인스톨이라니 이게 무슨 소리야!! 애초에 있지도 않는 인스톨을 내가 어떻게 하라는겨?! 이상하네, 저번엔 분명히 압축만 풀고 실행파일만 누르면 그냥 곧장 게임 화면으로 들어갔는데....
당혹감을 느끼면서 혹시나 해서 폴더 바깥에 있는 start파일을 실행시켜 보았다.(이건 가상씨디일 경우 셋업창이 뜬다, 문젠 지금은 가상 씨디가 아니라는 거)
디스크를 넣어주세요.
....그러니까 그게 없다고!! 왜 설치된 파일을 뜯어온 형식의 물건이 갑자기 이러는거지?
고민해보다가 알파롬을 써 봤다.
.....아무런 변화 없다.
.........이상하네, 분명히 포맷 하기 전에는 실행시켰었는데..그렇다고 그 때 레지스트리 건드린 기억도 없고....
뭐가 뭔지 모르겠는 당혹감, 그리고 두 개째 꽝이라는 억하심정(하나는 분명히 되었었다고!!)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Lust Scripter 폴더 압축 해제.
이것도 위의 영원의 집지키기와 마찬가지로 가상씨디가 아니라 설치된 파일을 압축한 것.
....마찬가지로 안 된다.
이건 한 번도 실행시켜본 적이 없어서 뭐라고 할 말은 없지만 시스템 구조는 위의 집지키기와 똑같다.(제작사가 같으니)
.............세번째 실패.
......................뭐랄까, 있던 의욕마저 사라지는 이 감각.
아아 정말이지. 위니나 쉐어를 쓸 줄 알면 다시 찾아보겠는데 유감스럽게도 전 모릅니다...
.......의욕이 풀썩 꺾이는 아침이었습니다.

그리고 데몬에 넣으려고 하는데...어라? 안 들어가?
이상한데, 왜 작동이 안 되는거지?
하고 이상하게 여기며 다시 한 번 파일을 살펴보니 용량이 9kb.
....아무래도 저번 포맷하고 폴더 통째로 갈아엎을 때 실수로 연결 파일만 폴더에 집어놓고 메인을 지워버렸나 보다.
...........투덜투덜대면서 이번에는 영원의 집지키기~파파는 돌아오지 않아~의 압축을 해제해 보았다.
이건 예전에 확인했던대로 가상씨디가 아니라 파일 설치한 걸 그대로 다 뜯어내서 압축한 형식.
보통 이런 건 그냥 실행하면 되고 저번에도 그렇게 해서 가동시켰던 기억이 있는지라 더블클릭.
.....인스톨 해 주세요. 라고 친절하게 떠오르는 경고창.
먼저 seraph 파일을 실행시켜 보았다.(저가형 게임들은 상당수가 다 이거 쓰더라, 이게 주로 게임 자체 실행 프로그램)
인스톨을 해 주세요.
뭣이?! 인스톨이라니 이게 무슨 소리야!! 애초에 있지도 않는 인스톨을 내가 어떻게 하라는겨?! 이상하네, 저번엔 분명히 압축만 풀고 실행파일만 누르면 그냥 곧장 게임 화면으로 들어갔는데....
당혹감을 느끼면서 혹시나 해서 폴더 바깥에 있는 start파일을 실행시켜 보았다.(이건 가상씨디일 경우 셋업창이 뜬다, 문젠 지금은 가상 씨디가 아니라는 거)
디스크를 넣어주세요.
....그러니까 그게 없다고!! 왜 설치된 파일을 뜯어온 형식의 물건이 갑자기 이러는거지?
고민해보다가 알파롬을 써 봤다.
.....아무런 변화 없다.
.........이상하네, 분명히 포맷 하기 전에는 실행시켰었는데..그렇다고 그 때 레지스트리 건드린 기억도 없고....
뭐가 뭔지 모르겠는 당혹감, 그리고 두 개째 꽝이라는 억하심정(하나는 분명히 되었었다고!!)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Lust Scripter 폴더 압축 해제.
이것도 위의 영원의 집지키기와 마찬가지로 가상씨디가 아니라 설치된 파일을 압축한 것.
....마찬가지로 안 된다.
이건 한 번도 실행시켜본 적이 없어서 뭐라고 할 말은 없지만 시스템 구조는 위의 집지키기와 똑같다.(제작사가 같으니)
.............세번째 실패.
......................뭐랄까, 있던 의욕마저 사라지는 이 감각.
아아 정말이지. 위니나 쉐어를 쓸 줄 알면 다시 찾아보겠는데 유감스럽게도 전 모릅니다...
.......의욕이 풀썩 꺾이는 아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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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3/28 11:33 | Zeon's Soul | 트랙백 | 핑백(1)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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