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와 시험과 소환수 3.5권 감상-코미디는 줄고 러브는 늘고

개인적인 관점에서 본다면 약간 기대와는 다른 노선을 타기 시작해서 좀 아쉬운 감이 있는 바보와 시험과 소환수입니다.

이번 권에서는 여태까지의 요절복통 개그들의 비중이 줄어들고 대신 연애의 비중이 살짝 늘어났습니다.

물론 제가 지지하는 것은 어디까지고 아키히사X히데요시 이고 이 커플은 점점 더 플래그를 세워가고 있긴 합니다만 아무래도 이번 권은 개그가 좀 약해서 살짝 실망스럽기도....

뭐 키리시마편은 좀 모에하긴 했습니다...웬지 작가가 이 커플 가지고 외전 더 써낼 것 같네요. 떡밥도 뿌렸고.

자, 문제는 이제 나올 4권인데...3권 막판에 무서운 전개를 보였을 뿐더러 3.5권에서 마저도 새로운 등장 캐릭터 복선을 깔았으니 과연 4권에서는 어떤 질풍노도의 전개를 보여줄 것인가!! 그리고 줄어든 개그 센스를 다시 보충할 수 있을 것인가!!!

여전히 기대중인 바보와 시험과 소환수입니다.

그러고보니 애니화도 된다는데 가급적빨리 나와주면 좋겠군요.

by 벨제브브 | 2009/06/11 23:40 | 일필휘지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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