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09일
냥코이 2화-소꿉친구


그런지라 카에데 같은 것보다는 역시 이쪽이 좋군요.
1. 먼저 별로 상관 없는 잡지식 하나.
의외로 많은 분들이 소꿉친구를 소꼽친구라고 잘못 쓰시는데 소꿉친구가 맞습니다. 배꼽친구와 괴하게 섞여서 그렇게 된 거 아닐까 짐작하긴 하는데...뭐 한글날 기념으로 하는 간단한 맞춤법 교실(!)
2. 뭐 어렸을 때 사소한 다툼 이후로 좀 소원해져 있던 주인공 준페이와 갸루계(오타쿠적 의미의 갸루게가 아니라)패션이라는 상당히 강렬한 모습으로 튀어나온 스미요시와의 만남.
일단 어딜 보나 카에데를 밀고 있고 딱 누군가로 정해지는 로맨스물보다는 그냥 적당한 하렘 러브코메 계인 냥코이기 때문에 쥰페이와 엮일 확률은 상당히 희박해 보입니다만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이 쪽을 밀고 싶네요.
3. 그나저나 쥰페이 저번에는 반경 2M안에만 있어도 마구 재채기 하더니 이번에는 1M안쪽에 들어갔는데도 별 반응이 없네요. 그 새 순응한건가.
4. 쳇, 쥰페이 이 망할 녀석. 다음에는 계속 얼굴 비추던 방향치 배달부가 타겟이 된 모양입니다.
5. 그나저나 이건 벌써 2화나 나왔는데 키디 걸 랜드 등은 아직도 1화도 안 나온 걸 보면 이거 10월 신작 감상목록표 작성은 아직도 먼 일인듯. 다음주는 되어야 할 것 같네요.
# by | 2009/10/09 15:07 | 모에의 포효 | 트랙백(1)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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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냥코이 2화 - 소꿉친구의 새로운 코드
©藤原里・フレックスコミックス/にゃんこい!製作委員会 애니메이션에서 빼놓을 수 없는 설정, '소꿉친구'. 이상하게도 세월이 흘러 어디선가 마주치기만 해도 서로 어색하지만, 소꿉친구보다 훨등한 미모를 가진 여자가 등장하여 대시를 한다고 해도 나중엔 소꿉친구와 사랑이 이루어지는 설정. 하지만 에선 이러한 '소꿉친구'와는 거리가 멀다. 1화는 주인공 '쥰페이'가 좋아하는 여학생과의 에피소드와 전반적인 설정과 스토리를 알려주는 역할이었다면, 2화는 새.....more
하렘인데 질퍽질퍽하지 않고 깔끔하다니...
전반적으로 이번 10월 신작은 예년보다 1주 정도 일찍 시작해서 '상대적으로' 그렇게 느끼지 않나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