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면 신기한게...

솔직히 이번 분기에 제대로 챙겨 보는 것은 마도카 마기카 정도고 기타라고 해 봐야 저번 분기부터 보던 스타 드라이버랑 금서 2기 정도.

하지만 의외로 충실감이 든달까 그런다. 예전에는 이 정도라면 보, 볼게 적어! 하면서 비명을 지르고 다녔을텐데 말이지. 다들 이렇게 탈덕하는 건가...하지만 뭔가 모자람을 느끼긴 한다. 솔직히 에로게를 더 하고 싶다. 에로게 없는 인생은 너무나도 허전하다. 하지만 집안에서 편히 에로게 하기엔 내 고3시절보다도 여러가지 의미에서 압박이 강하다보니 힘들다. 휴, 하다못해 내 노트북 성능이 조금만 더 좋았더라도...당시로서는 최대한 타협해서 산 물건이지만 이럴 때에는 아쉬운 건 어쩔 수 없다.

다들 이렇게 해서 탈덕을 하는 것인지 마마마가 워낙에 충실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어쨌거나 그런식으로 1분기가 흘러가고 있다.

내일은 개학이다.

........젠장할 학점 걱정이 태산이다. 재수강 과목도 2개나 있는데...........

PS http://moeniworld.egloos.com/2723528 끈질 긴 것 같지만 라이트노벨 판매 공지. 한 이렇게 일이주일 보내보고 하나도 안 팔리면 뭐 북오프쪽에서 수거해가라고 하던 알라딘쪽에 부탁하던 그래야겠다.

덧글

  • 니와군 2011/03/01 15:23 # 답글

    벌써 개학입니다....어떻게 수업들을 듣고다녀야할지...
  • 아즈마 2011/03/01 16:17 # 답글

    뭐 전 아직 방학이니까...
  • 얼음거울 2011/03/01 16:59 # 답글

    .. 저도 큰일입니다.

    이번 분기에 맘에 드는게 없는것도 그렇고 'ㅅ' ;;


    탈덕을 하자니 그건 좀 인생에 몇퍼센트를 머리는것같아서
  • 요한 2011/03/01 18:01 # 답글

    바쁘셔서 그렇습니다. 저도 별로 애니를 더보고 싶단 생각은 안드는군요

    스타더랑 키미토도랑 유희왕만 보면 충분

    ps.다음분기는 무려 유희왕도 끝나고 드볼도 끝나고 피코링 주역의 청의 엑소시스트 말곤 볼게 없더군요. 제알은 뭐 일단 보고...
  • 다스베이더 2011/03/01 23:33 # 답글

    마마마가 워낙 굵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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