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의 시간이 생기면서 그 틈을 타고 명작 MAD들이 나오기 시작하는군요. 한동안 MAD가 유행했었지만 어느 순간 저작권 문제와 복잡하게 얽히면서 붐은 금방 사라졌는데 그래도 명맥은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서 다행입니다.
어쨌거나 간만에 이글루스 플레이어를 쓰는데 과연,.,.? 봐서 영 아니면 나중에 유튜브로 갈지도...그런데 그 경우엔 곡이 저작권에 걸릴 것 같기도 한데 말이지.

어쨌거나 간만에 이글루스 플레이어를 쓰는데 과연,.,.? 봐서 영 아니면 나중에 유튜브로 갈지도...그런데 그 경우엔 곡이 저작권에 걸릴 것 같기도 한데 말이지.

at 2011/03/23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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