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크리스가 한두살만 더 어렸어도 더 취향 아니었을까 싶기도 하고...어차피 빈유가 스테이터스잖아.
2. 우울하네요. 월화수목은 정신없이 지나가는데 그 정신없이 지나가는 게 별로 좋은 의미가 아니야....월수는 학교+학원 콤보로 아침에 집 나가면 그대로 엔딩이니까 됐는데 화목은 밤에 학원이 버티고 있다보니 어디 나가기도 뭐하고 결국 집에 짱박혀 있어야 하는데 그것도 싫고,...본래대로라면 운동을 시작했어야 하는데 일주일째 감기로 몸이 안 좋다보니 아직 등록도 못했네요. 뭐 등록하자마자 쓰러지는 것보다는 낫겠지만서도.
어쨌거나 몸을 움직을 기회가 없다보니 사람이 짜증짜증.
3. 게임도 할 게 마땅치가 않습니다. 솔직히 사놓은 것 중에서 할 거라고는 데드 스페이스2랑 바이오 쇼크 정도인데 어느 쪽도 별로 지금 하고 싶진 않아요....데드 스페이스2는 7장에서 멈춘 상태. 무섭진 않은데 팩이라던가 스토커라던가 하여간에 상대하면 지치는 개객끼들이 너무 많아서 1과는 다른 의미로 피곤한지라 최근 멘탈 수치가 내려간 저에게는 당분간 봉인. 다크 소울은 논외고...뭔가 좀 라이트하게 잡을 게 필요한데 하나도 안 보이네요. 특히 휴대용 게임.
4. 에로게도 마찬가지. 저도 리얼충이 되어가는 것인지 최근 에로게가 안 끌리네요. 애초에 트렌드가 다크 성향물이나 능배물보다는 그냥 이챠러브물이 대세가 되어서 제 취향과는 정반대로 달리고 있기도 하고...기가의 마테리얼 브레이브가 나오긴 하지만 어째 설정이나 전투 시스템이 영 재미없어 보입니다. 게다가 히로인이 144.4의 키 주제에 89F인가 하는 말도 안 되는 스펙. 게다가 더 웃긴 건 일러스트레이터가 발더 스카이 다이브 X때부터 완전히 로리 각성해버려서 설정상 자기보다 슴가가 작은 캐릭터들보다도 비쥬얼적으로는 밀리는 괴상한 사태가 일어나고 있기도 하고...
아니 그보다 로리 거유라니, 그건 사도잖아.
참고로 정히로인, 내지는 진히로인은 로리에 빈유여야 한다는 것이 저의 철학입니다.
5. 하루에 공부 시간은 늘어났지만 그만큼 늘어난 스트레스를 풀 데가 없네요. 게다가 학교를 다녀야 하는 사정상 어쩔 수 없이 학원을 밤에다가 배치해 놓긴 했는데 그건 밤에 약속 잡기 진짜 거지같다는 소리. 하긴 마실 사람도 마땅치 않긴 합니다만서도. 어쨌거나 그래요.
6. 취미 생활적으로는....워낙에 환율 문제가 거지같다 보니 피규어는 거의 손 놓은 상태. 돈이 없는 건 아니지만 그보다는 그 돈 모아서 노트북 하나를 새로 사는 게 제 인생에 더 보탬이 될 것 같고...msi 저가형 노트북은 지난 2년 동안 자신의 역할을 나름 해 주었지만 솔직히 최소한의 능력 외에는 아무것도 없으니까...결국 세이버 퀴러시어도 이러니 저러니 말만 해놓고 안 질렀네요. 모르지, 애니 뽐뿌 받으면 또 발광할지도.
7. 노트북 이야기가 나온 김에 크롬을 쓰자니 방치 플레이가 잦은 저로서는 애로사항이 꽃피고 파폭은 애초에 기동부터 사람의 혈압을 올리고 익플은 확장기능이 없으니까 세세한데서 귀찮고...결국 크롬을 쓰고 있지만 힘 좀 내라 파폭. 아님 전통의 힘을 보여줘 마소!
8. 생각해보니 수다 떨 사람이 없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라노베 덕토크를 할 사람이라도 모집해 봐야하나.
9. 트위터를 하면서 자주 하는 생각 중은 사실 상대방이 나랑 같이 학교이고 사실은 오덕이고 사실은 미소녀고 사실은 로리였고...하지만 현실은 일단 같은 학교인 경우부터 없네요. 나쁜 현실.
10. 배틀쉽이나 기다리고 있습니다. 천조국의 화력으로 외계인 놈의 생퀴들을 때려잡을 것 같으니까 머리 비우고 보기엔 좋을 것 같아서.
PS 최근엔 커피랑 차를 자주 마시는 중. ...뭔가 어떻게 해서든지 시산을 분산시키려는 몸의 노력인 것 같은데 덕분에 통장 잔고 주는 속도가 더 빨라졌다.
at 2012/03/22 16:05


덧글
だが男だ
랄까 저도 에로게를 안 잡아본지 꾀 된것 같네요(..) 애니도 귀찮아집니다;ㅠ
현실은 쿠소게